이란 의회 국가안보 및 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이브라힘 아지즈(Ebrahim Azizi)는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가 이란에게는 "모두 똑같다"며, 워싱턴이 이란의 평화 마지노선을 충족하기 전까지는 이 전략적 방향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며, 일련의 오판으로 인해 그가 "미국 역사상 가장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앞서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7일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