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통령 이츠하크 헤르초그(Isaac Herzog)가 지난주 의회 선거의 인증 결과를 수용하고, 각 당 지도부와 연정 구성 후보에 대한 협상에 착수했다. 10월 27일 치러진 선거에서 베냐민 네타 야후 총리의 집권 연정과 야당 지도자인 가디 아이젠코트 진영 모두 연정 구성에 필요한 61석을 확보하지 못했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재선거를 피하기 위해 각측에 타협을 촉구했다. 앞서 이스라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한 부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검찰총장 역시 근거 없는 질의 요청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