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고 의회 통제권을 장악한 영향으로 규제 강화 및 AI 투자 전망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과 한국 등 기술주 중심국들이 매도세를 맞았습니다. 이 가운데 닛케이 지수는 1,110엔(1.79%) 급락한 61,077포인트로 마감했고, KOSPI 지수는 300포인트(5.28%) 급락한 5,383포인트로 마감하며 7개월 만의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홍콩 항셍 지수는 877포인트(3.7%) 급등한 24,796포인트, 테크놀로지 지수는 5.5% 상승한 4,154포인트로 마감했으며, 본토 증시 역시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