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린젠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을 주재했다. 한 기자가 베네수엘라 정세의 급변과 관련된 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 린쟝 대변인은 중국 측이 미국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강제로 억류한 것에 대해 이미 입장을 밝혔으며, 미국 측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강제로 억류하고 국외로 이송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미 측의 행위는 명백히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원칙을 위반하며,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위배된다. 중국은 미 측에 마두로 대통령 부부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고, 즉시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을 석방하며, 베네수엘라 정권 전복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