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젠(林剑) 외교부 대변인은 1월 5일,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언제나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들의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가 될 것이며, 중국의 라틴 아메리카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쟝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내정 불간섭 원칙을 고수하며, 라틴아메리카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념에 따라 선을 긋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국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에서 항상 평등과 상호 이익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세력권을 추구하지도 않고 어느 한쪽을 겨냥하지도 않는다.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들은 발전 노선과 협력 파트너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 중국은 라틴 아메리카 측과 함께 국제 정세의 변화에 대응해 단결하고 협력하며, 상호 이익을 통한 협력으로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줄 것을 희망한다.”라고 린젠 대변인은 말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