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정보국장 칼리드 빈 알리 알-후마이단이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총리 알리 자이디를 만나 자이디 총리를 리야드로 다시 초청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7월 29일 미국-사우디 연합 작전으로 이라크 무장 조직원 20명이 사망하여 자이디 총리가 예정된 방문 일정을 취소하면서 긴장되었던 양국 관계를 완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이디 총리실은 양측이 안보 문제 조율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이디 총리는 이라크 영토가 다른 어떤 국가에 대한 공격의 발판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친이란 성향의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은 미국-사우디 연합 작전에 대한 보복 공격을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