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올해 말까지 고대역폭 메모리(HBM) 월 생산량을 약 10만 장의 웨이퍼로 늘릴 계획이며, 이는 작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생산량 격차를 줄이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수요에 맞춰 최신 HBM4 12단 제품의 양산을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현재 마이크론의 HBM 시장 점유율은 18%이며,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월 생산량은 약 15만~20만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