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이란 독립국제진상조사단은 목요일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란 당국이 2025년부터 2026년 초까지 전국적인 시위에서 인터넷 차단, 불법 살해, 고문, 자의적 구금, 강제 실종 등의 수단을 통해 시위대를 진압함으로써 반인도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보고서는 국가 보안군에 의한 사망 및 부상자 수가 정부가 발표한 3038명 사망, 25000명 부상보다 훨씬 많지만, 조사단은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