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외교부는 스리랑카 해안 근처 상선 19척에 탑승한 이란 선원 40명의 구조를 지원하고 이들이 이란으로 귀국하는 것을 도왔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 투샤라 로드리고(Thushara Rodrigo)는 이란 대사관이 외교 채널을 통해 이번 구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선원들은 미확인된 의료 응급 상황으로 갈레 항구에 상륙하여 치료를 받은 후 오늘 새벽 이란으로 돌아갔다. 이달 초 스리랑카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당시 해당 선박들을 즉시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