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일본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키오시아(Kioxia) 지분 매각 수익금으로 약 16조 원(약 121억 달러)의 특별 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국 동아일보가 투자은행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계획은 SK하이닉스가 10월 28일(수) 3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키오시아 지분 매각으로 얻은 총 순이익은 약 20조 원(약 151억 달러)에 달하며, 이번에 지급될 특별 배당금은 이 순이익의 약 8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