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올리브 수확자들을 공격하는 정착민들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를 일축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은 "사건"들이 해당 지역 올리브 재배 면적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앞서 팔레스타인 당국은 10월 3일 올리브 수확기가 시작된 이래 이스라엘인들이 요르단강 서안 지구 9개 주에서 482건의 "올리브 수확 관련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격에는 이달 초 정착민들이 워싱턴 포스트 사진기자 하이디 레빈(Heidi Levine)과 유럽 외교관 일행을 공격한 사건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