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군은 26일 시리아 정부와의 조율을 거쳐 요르단 왕립 공군이 시리아 남부 테러 조직 거점을 폭격하여 여러 거점을 파괴하고 다수의 테러 조직원을 사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아 언론은 시리아 남부 데라주 농촌 지역에서 그날 밤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다수의 민간인이 사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23일 요르단 남부 카라크주 교회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해당 공격을 감행한 테러리스트들이 이들 조직과 연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명은 요르단군이 극단주의와 테러리즘의 뿌리를 계속 제거하고 국가와 시민을 보호하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