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과학 및 기술 거기업 머크(Merck)가 한국 대전에 3억 3,800만 달러(약 3억 유로)를 투자해 새로운 생명과학 생산 센터를 건립한다. 이 시설은 머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한 생명과학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지역을 위해(in-region, for-region)' 전략을 추진하고 미국과 유럽 제조 거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며 아시아 바이오 제약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다.